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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게 너무 힘들어카테고리 없음 2022. 8. 21. 23:17
사는게 너무 힘들어
내 인생은 다사다난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.
현재형입니다. 말 그대로 무당에게 맞았습니다.
제가 아니라 제 아내입니다. 전처라고 해야 하나?
3개월만입니다. 어느 날 아내가 무당의 집에 갔다.
그는 그곳에 갔을 때 편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.
그리고 그 이후로 그는 파티에 들락날락했고 바뀌었습니다.
신당동에 위치한 무당의 집인데 인터넷 소셜커머스를 통해 알게 됐다고 한다.
현재 사기 소송을 준비 중이라 정확한 명칭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.
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
이 글을 쓰는 목적은 아니지만 저와 같은 피해를 입는 분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.
우선 피해액이 1억이 넘는다.
처음에는 제사를 지내야 일이 잘 풀린다는 말을 들었고, 그 뒤로는 조상신들이 와서 내림굿을 해야 살아남았다.
그렇게 은밀히 좋은 일을 하다가 알게 된
하지만 내가 알게 된 후, 당신은 내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습니까?
남편과 나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 귀신이 있고 우리가 거기 살면 우리가 죽어서 이혼을 진행하고 별거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내를 세뇌했습니다. 내가 돈이 없다고 하자 무당이 그 건물에 있는 채무실에 아내 명의로 소개시켜주니 그 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그 돈으로 좋은 걸 다 먹었다. 돈.
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,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자신의 이름으로 된 무당입니다.
돌이키려는 상황도 확인했다.
그 외에는 어떻게 인간이 실제로 세뇌되는가?
가스라이팅이 뭔지 알 것 같을 정도로 세심하고 천박한 일을 하셨다.
현재 이 직업 때문에 일을 할 수 없고 정신적으로
피곤하고 힘든 상태입니다. 당연히 이런 시기에 우리는 더 경계하고 극복해야 합니다. 약속하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.
혹시나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남편과 저보다 먼저
그런 속임수를 쓴 곳에 이미 올렸습니다.
내 마음에 지금이라도 무당의 집을 불태워
인간이 아닌 것을 갈기갈기 찢고 적시고 싶어 **
죄송합니다.
무능한 나를 욕해봐. 그냥 다 죽이고 죽고 싶은 추악한 생각도 들구요.. 그냥 못생긴 나일뿐 용기도 없는 못생긴 놈 읽어줘서 고마워
2호선 신당역 4번출구 부근에 위치한 무당집입니다
다른 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.
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기자일 수도 있고 고소 프로그램일 수도 있다.
도와주실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.